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이미 노블 (문단 편집) == 여담 == 2000년대 초중반 스맥다운의 크루저웨이트 디비전에서 활동하던 시절에는 [[니디아]]와 함께 각본상 커플로 활약했다.[* 실제로 노블은 이때 이미 배우자가 따로 있는 상태였다.] 가끔 싸우기도 하지만 결국 서로 죽고 못사는 악역 커플로서 노블이 현역을 떠난 현재도 간간히 회자되는 각본으로, 말미에는 [[타지리]]의 그린 미스트를 맞고 시력을 잃은 니디아를 노블이 방패막이로 이용해먹다 니디아가 시력을 회복해 싸우는 것으로 관계가 끝났다. 세스 롤린스가 WWE와 계약맺고 수련생 활동하던 시절 트레이너를 맡았던 인연이 있어 사이가 각별한 걸로 알려져있다. 고참들의 텃세나 여러가지 불만이 있어 싸움이 발생하면 아무리 뜯어 말려도 안 듣던 세스가 제이미 노블의 말만은 고분고분 따를 정도라고. 또한 세스의 피니쉬인 커브 스톰프를 개발할 때 제이미가 아이디어를 많이 내줬다고 한다. [[비키 게레로]]가 스맥다운 단장을 맡던 시절 그녀에게 매주 아첨을 떤 적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당일 매치업을 통보받았다. 근데 그 [[그레이트 칼리|상]][[언더테이커(프로레슬러)|대]][[데이브 바티스타|들]][[레이 미스테리오|이]]... 2016년 10월 아침 일찍 두 명의 남자와 싸우다 칼에 짤려서 급히 병원으로 실려갔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인터넷에 떴었다.. 현지 경찰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운전하던 도중 다른 자동차와 끼어들기 시비가 벌어졌다. 가해자였던 제이미 노블은 상대 운전자에게 사과를 했지만, 그 자동차에 탑승했던 두 남자가 계속 욕설을 퍼부으면서 급기야 몸싸움으로 번졌으며 격분한 제이미 노블이 자신의 몸에 손을 댄 녀석들을 넘어뜨리자, 놈들이 비겁하게 등 뒤에서 칼을 휘둘러 두 번이나 제이미 노블을 깊게 찌르고 달아났다고 한다. 제이미 노블은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체격이 작고[* 서양과 한국의 일반인 남성들중에도 이 인물보다 체격이 큰 사람들이 널리고 널렸으며, 심지어 디바들 중에도 이 인물보다 키큰 선수들이 적잖게 있다.] WWE에서도 미드카더 이상의 푸쉬를 받은적이 없어서 그렇지, 실전 능력은 제법 강한 현피 강자에 들어가는듯 하다. 상술한 몸싸움도 혼자서 2명의 남성들을 넘어뜨렸다. 로스터들의 백스테이지 상황에 불편한 감정을 내부적으로 표출한적이 있었는데 트위치,유튜브 등 WWE 슈퍼스타들이 케이페이브를 깨고 출연하는게 불만이 컸던걸로 보인다. 현재는 UPUPDOWN의 유튜버 [[재비어 우즈]]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걸 보니 지금은 또 괜찮아진듯.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 19]]에 감염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하지만 8월 27일에 회복이 되었고 다시 WWE 프로듀서로 돌아와서 일을 하고있다. 상술한 칼부림 사건 당시 노블의 거주지가 미국에서 저소득층 백인들의 대표적인 거주지인 트레일러 파크에 있음이 알려지자 WWE 임원씩이나 되는데도 아파트도 아니고 트레일러 파크에 산다는 것을 놀라워하는 반응들도 있었다. 본명을 보면 프랑스계 혹은 스코틀랜드계로 보인다. 공교롭게도 링네임인 노블도 프랑스에서 유래된 성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